입지 최고인 사우스뱅크 고층 아파트 마스터룸에서 쉐어생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같이 살던 친구의 부탁으로 글을 올립니다.
시티에서 도보 약 20분거리에 있는 사우스뱅크 고층 아파트(34층) 마스터룸에서 쉐어생 구합니다.
고층인 34층이고 발코니가 엄청 큰데 탁 트인 뷰여서 알버트 파크, 보타닉 가든, 플린더스 역까지 다 보이며 매 시각 불 뿜는 크라운도 보입니다.
뷰는 정말 최고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내의 부대시설인 사우나, 헬스장, 수영장 당연히 사용 가능합니다.
콜스 로컬 사우스멜번, 울리 사우스멜번, 알디 사우스멜번도 도보 10분이고 귀찮으면 1분 거리에 있는 울리 메트로도 있습니다.
멜번 유명 카페인 세인트알리도 10분이면 도착 가능합니다.
심지어 파이브가이즈도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24시간 운영중인 맥도날드는 도보 1분이고, 크라운은 도보 5분정도면 충분히 다닐 수 있습니다.
트램 스탑도 길 건너면 12번이 있으며 2분정도만 걸어가면 58번 트램 스탑도 있어서 시티 접근성 최고입니다.
방은 마스터룸으로 킹사이즈 베드, 엄청 큰 워도러블, 테이블과 의자, 욕실 딸려 있습니다.
굉장히 프라이빗 합니다.
가격은 주에 430이며 디파짓은 4주, 페이는 4주입니다.
12월 1일부터 이사 가능하나 조정도 가능합니다.
같이 살게 될 친구는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친구로, 굉장히 착하고 재밌어서 같이 살기 편하실거에요.
다음은 친구의 Bio 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I'm Aaron, a recent fashion graduate from RMIT currently diving into an internship and on the lookout for a new roommate. My current New Zealand housemate, who's been with me for a year, is heading back to New Zealand in DEC, so I'm seeking a new housemate. As a person, I pride myself on being polite, friendly, and respectful. In my downtime, you'll often find me shooting hoops on the basketball court or hitting the gym. Fashion and photography are my passion. I'm all about maintaining a clean and organized space. If you're searching for an easy-going and enjoyable roommate who loves good vibes, let's chat and see if we can make this living situation work for both of us! Couple are also welcome to enquires!
문의 사항은 영어로 0405 698 729로 부담 없이 연락주세요.